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둠 패트롤 (문단 편집) === 이후 === 2001년 [[마스크(미디어 믹스)|마스크]]의 작가로 유명한 존 아루크디(john arcudi)가 새로운 둠 패트롤을 맡았는데 난해한 스토리, 자캐딸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맴버들로 시리즈 중 제일 평가가 좋지 않다. 2004년에는 존 번(John Byrne)이 둠 패트롤을 연재하였는데 특이하게도 새로운 맴버중에 권미선이라는 한국인 맴버가 합류하였으며 #18로 완결되었다 2009년에는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 작가로 유명한 키스 카펜(Keith Giffen)이 맡았다. 2000년대에 연재된 세 시리즈중 제일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데 실버 에이지 시절 4인체재로 돌아갔으며 크레이지 제인, 미스터 노바디, 대니 더 스트리트 등 둠 패트롤 팬들이 반가워 할 인물들이 재등장하기도 했다. 사실 이러한 작품들은 진성기였던 그랜트 모리슨의 둠 패트롤만큼 못하다는 이유로 별로 조명을 받지 못했다. 그래서인지 [[뉴 52]]이후에서는 조연으로 짤막하게 등장하다가 폴 쿠퍼버그가 담당했을 때의 맴버들의 [[크라임 신디케이트]]에 의해 또 한번 몰살당하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. || [[파일:둠 패트롤 2.jpg|width=100%]] || 2016년부터 [[영 애니멀]]에서 그랜트 모리슨을 계승하고, 밝은 분위기의 둠패트롤이 연재되었다. [[제라드 웨이]]의 특성이 발휘되어 살짝 기묘하면서도 산뜻한 판타지에 가까운 내용을 보여준다. 다른 영애니멀 작품들과 함께 DC 본가의 [[저스티스 리그]]와 'Milk War'라는 크로스오버도 하고, 제법 평가도 좋으며 오랜만에 나온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2019년에는 제라드 웨이가 쓴 둠 패트롤의 후속작인 'Doom Patrol: Weight of the Worlds'가 연재되었다. 제라드 웨이 런이 끝난 후, 종종 조연으로 얼굴만 비치다가 2023년 3월 28일 라는 이름으로 새 타이틀의 연재될 예정이다. 오랜만에 브라더후드 오브 이블이 주요 빌런으로 등장하고 윌리버 키플링이나 퀴즈 등 기존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재등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